[ 사례연구 5 ]

프로젝트 요약

• 서비스명: 웹툰 번역
• 제공 서비스: TEP (Translation+Editing+Proofreading)
• 언어쌍: 한국어 > 일본어
• 분야: 엔터테인먼트
• 분량: 약 600,000 자

배경

손봄은 만화/웹툰 제작, 이를 소장 가치 높은 출판물로 간행하고 유통하는 회사입니다. 회사의 이름처럼 손으로 하는 모든 것이 사람과 사람, 세상과 세상을 이어준다는 믿음으로 현재는 그 출판물 디자인까지 사업의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콘텐츠의 국경이 없어지고 한국 문화가 세계로 진출하는 가운데, 손봄은 한국의 웹툰과 만화를 제작하여 그 손을 세계 각지로 잇고 있습니다. 세계와 더욱 이어지기 위해서는 각 나라의 문화를 알고 그 특색에 맞는 번역은 필수입니다. 손봄은 20년 이상의 오랜 경력을 가진 글로벌 번역 전문 기업인 1-StopKorea (원스탑코리아)와 손을 잡고 세계화 진출의 발을 내딛었습니다.

과제

의학이나 법률과 같은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번역과 마찬가지로 웹툰 또한 웹툰만의 유니크한 색깔을 가지고 번역을 해야하는 분야입니다. 일본어를 할 수 있고 일본어 번역자도 많지만 웹툰 번역의 맛을 살려 원어민 수준으로 전문적으로 하는 업체를 찾기 힘듭니다. 특히 만화와 애니메이션의 본고장인 일본에 일본어로 웹툰을 소개하기 위한 번역 작업은 여간 까다로운게 아닙니다.

고객은 일본어 원어민이 번역하고 원어민이 감수하는 업체를 찾으면서 웹툰 번역에서 까다로운 의성어, 의태어 및 효과음 번역을 잘 하는 업체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과연 한국의 웹툰을 일본 현지의 언어로 전달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번역업체가 있을지 많은 의문을 가진 상태였습니다.

일본어는 극중 관계에 따라 경어 사용의 표현이 달라지므로, 내용을 빠르게 이해하여 자연스러운 관계의 대화체로 번역하는 것이 관건이며, 사회적 트렌드나 관습 등도 제대로 이해한 후 번역하여 독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현지화 하는 것이 가장 큰 과제였습니다.

솔루션

웹툰과 만화 번역에 특화된 번역가들을 배치하였습니다. 일본의 의성어나 의태어의 사용빈도 및 존댓말의 유무, 종교나 사회적 관습을 고려하여 세심하게 번역할 수 있는 원어민으로 구성된 번역가들과 인하우스 감수자들이 번역(Translating), 에디팅(Editing) 과 감수(Proofreading)를 거치는 프로세스를 제공했습니다.

일본어도 한국어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 효과음을 가진 섬세한 언어입니다. 같은 “두근두근”이라도 상황에 따라 ドキッ 이나 ドキ ドキ 으로 번역되어 다른 분위기를 나타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섬세한 뉘앙스의 차이까지도 분별하여 세심한 번역 과정을 거쳤습니다.

또한 일본 젊은이들이 자주 쓰는 트렌디한 용어나 문화를 반영하고 원어민이 철저하게 번역 및 감수하는 현지화를 통해 웹툰을 위화감 없는 자연스러운 일본어로 번역했습니다.

결과

1-StopKorea (원스탑코리아) 는 고객의 예산 내에서 납기일에 맞춰 일관된 품질을 유지하여 프로젝트를 완성하였습니다. 원어민에 의한 번역과 감수는 물론, 일본의 문화와 특색에 맞게 현지화된 번역물에 매우 만족하여 현재도 계속 저희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